우선 마이크로소프트사 처음 방문했는데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다. 2만원을 내고 신청했는데 국민대 여름캠프의 숙식비에 후원된다고 해서 혹시 시간이 안되서 못가더라도 등록해야겠다 생각한 좋은 세미나. - 후배 개발자님들아 힘내라. 쑥쑥 커라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M4OqTDn0IBs59c1P2nzw-Lw6A1__YGiJsB2i_XoMcKpUgzA/viewform 2019.06.29 13:00~ https://www.facebook.com/groups/ossdevforum/?ref=group_header 1. 5년차 ios 개발자의 오픈소스에 대한 시각과 경험 네이버 권문범 학생들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사용에 급급 오픈소스를 배우는 과정에 ..
vue.js를 살펴보면서 나오던 개념인 SPA가 뭔지 훑고 가려한다. 단일 페이지 어플리케이션. 페이지 하나에 서버에서 컴포넌트들을 전달해서 호출시마다 다른 페이지처럼 보여지는거 기존에 url 호출시마다 물리적으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서 보여지던것을 서버사이드 렌더링이라고 한다. 그리고 SPA같은 경우를 클라이언트사이드 렌더링이라고 하고. 왜 SPA가 요즘 뜨느냐.. 사용자에게 네이티브 앱과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 화면이 이동하는 느낌이 없다는거겠지. 근데 Ajax를 쓰면서 껌뻑하는 이동하는 느낌은 많이 줄었는데 그래도 더 나아지는걸 원해서- 아예 안껌뻑거리게?- SPA를 얘기하나.. -> 검색해본 내용으로는 ajax 남발로 코드가 지저분해지고 복잡해지는게 문제라고 웹에 특화하기엔 그닥이라는 평이 많다...
회사에 빌드툴이 이렇다.. 어느 프로젝트는 grunt, 어느 프로젝트는 gulp, 새로 짜고 있는건 webpack이라 한다. 이들의 차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어느 것으로 선택하자. 라고 주도하기 좀 그렇다. 그래서 간략 후려치기로 훑어보려고. 그렇다고 사내 빌드툴 레거시를 들어내진 못하겠지만. 물론 이 빌드툴들은 서버쪽이 아닌, front-end 용이다. 훌쩍 검색해 본걸로 보면 webpack이 배우긴 좀 더 복잡한데, 진정한 패키징하는 빌드툴이고, 다른 친구들은 단순하게 task들을 concat해서 병합, 자동화 하는 수준인거 같고. 좀 더 디테일하게 간다면 각각 툴은 나름의 쓰임이 다르다고 한다. 뚜둥 webpack과 다른 툴과는 아주 확연히 다른게 보이는데 gulp, grunt의 차이점은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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