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의 람다를 처음 써봤다. 하려던건 CDN 배포를 최대한 편하게 하는것. 생각한 시나리오는 1. 로컬에서 js를 grunt, gulp, webpack등으로 build 한다. 2. AWS 의 S3의 staging 경로에 올린다. public 권한 설정과 meta 정보등을 자동으로 셋팅해서. 3. S3에 올린걸로 charls로 연결해서 테스트 진행하기. 4. 이상 없으면 상용 배포 진행 5. 상용파일을 backup 폴더로 복사. 6. staging 경로의 파일을 상용 경로로 복사 진행 7. S3에서 파일 변경을 감지하고 Lambda 함수 호출 8. Lambda 함수에서 cloudFront에 캐시 털기 동작 9. 실 테스트 후 이상 없으면 끝. 10. 이상있으면 backup 폴더의 마지막 파일을 상용 경로..
vue.js를 살펴보면서 나오던 개념인 SPA가 뭔지 훑고 가려한다. 단일 페이지 어플리케이션. 페이지 하나에 서버에서 컴포넌트들을 전달해서 호출시마다 다른 페이지처럼 보여지는거 기존에 url 호출시마다 물리적으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서 보여지던것을 서버사이드 렌더링이라고 한다. 그리고 SPA같은 경우를 클라이언트사이드 렌더링이라고 하고. 왜 SPA가 요즘 뜨느냐.. 사용자에게 네이티브 앱과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 화면이 이동하는 느낌이 없다는거겠지. 근데 Ajax를 쓰면서 껌뻑하는 이동하는 느낌은 많이 줄었는데 그래도 더 나아지는걸 원해서- 아예 안껌뻑거리게?- SPA를 얘기하나.. -> 검색해본 내용으로는 ajax 남발로 코드가 지저분해지고 복잡해지는게 문제라고 웹에 특화하기엔 그닥이라는 평이 많다...
회사에 빌드툴이 이렇다.. 어느 프로젝트는 grunt, 어느 프로젝트는 gulp, 새로 짜고 있는건 webpack이라 한다. 이들의 차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어느 것으로 선택하자. 라고 주도하기 좀 그렇다. 그래서 간략 후려치기로 훑어보려고. 그렇다고 사내 빌드툴 레거시를 들어내진 못하겠지만. 물론 이 빌드툴들은 서버쪽이 아닌, front-end 용이다. 훌쩍 검색해 본걸로 보면 webpack이 배우긴 좀 더 복잡한데, 진정한 패키징하는 빌드툴이고, 다른 친구들은 단순하게 task들을 concat해서 병합, 자동화 하는 수준인거 같고. 좀 더 디테일하게 간다면 각각 툴은 나름의 쓰임이 다르다고 한다. 뚜둥 webpack과 다른 툴과는 아주 확연히 다른게 보이는데 gulp, grunt의 차이점은 잘 모르..
이 회사의 좋은점은 ES6에 관련한 개발도구와 환경이 다 갖춰있다는것이다. 근데 프로젝트마다 다 다른 도구와 환경이라는게 단점이다. 프로젝트 마다 gulp, grunt, webpack 다양한 빌드툴로 설정되어있다. 각각 공부하고 경험하기 참 좋다. 근데 그렇게 설정한 사람들 중 남아있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와서 하나하나 배워야 운영이 가능하다. 배워야하는이 많다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뭔가 수정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 완벽한 단점. 개발, 운영환경을 통일화 하는 숙제가 나에겐 있다. 오늘 훑어볼건 gulp.js 자바스크립트를 자동빌드 해주는 툴이다. 꼭 ES6가 아니여도 되는거 같다. ES6를 빌드하려면 babel도 dependency로 설치해야한다. gulpfile.js라고 설정파일이 있는데, ..
최신 자바스크립트에 까막눈인 중년개발자는 모르는 용어를 보면 하나하나 집에 와서 찾아보고 있다. 써보는건 둘째치고 이게 뭔지 정도는 알고 얘기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번에 들어본건 yarn 고양이 울음소리처럼 냥~이라 발음하고 있다. npm이랑 비슷한 node.js/javascript 패키지 저장소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네! 근데 왜 npm이 있는데 yarn이라 또 만들었나. npm의 단점을 보완한것이라 한다. 글 쓴 날 기준으로 1.16.0 버전이 안정버전이다. 아직 버전이 1인데 핫하구먼. npm의 단점이란? 중복설치 관리가 안되서 계속 다시 설치한다. npm 2에서 npm3로 업데이트 이후 많이 느려졌다. yarn의 장점이란? 속도가 빠르다. - 캐싱하고 있어서다. 그냥 설치는 뭐 npm과 차이가... ..
우선 1. 돔(DOM: Document Object Model) - 구조화 된 텍스트 단위 HTML은 DOM을 컨트롤 할수 있다? 가 맞나 자바스크립트는 DOM을 컨트롤 할수 있다? 가 맞나. 체감상 javascript로 DOM을 호출하고 변경 할수 있다. 예~전에 XML을 파싱하는 방법에 두가지가 있다고 배웠다. 하나가 DOM, SAX DOM은 로딩시 문서 모두를 메모리에 올려서 처음 로딩할때 오래 걸리지만 그 이후 빠르다고 알고 있고 SAX는 클릭등, 이벤트 시 하이라키를 그 때 읽는 방식으로 기억하고 있다. 트리처럼 그 DOM이 이 DOM이네. 요즘의 웹페이지는 내가 저걸 읽던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정보량과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고, 가변적이다! 그래서 가상돔이라는 개념이 나온것 같다. 2. 가상돔을..
spring과 java로 백엔드를 하고, 프론트로는 jquery를 그럭저럭 하면서 지금까지 살았는데vue.js와 react, angular까지 소문을 듣고이제 안하면 안되나보다 하고 그 중에 가장 쉽다는 vue.js를 책 한권 보고 뚜벅뚜벅하고,es6책도 한권 보던 중에 이직을 했다. 그것도 프론트쪽에 BtoC 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무시했던 브라우저 호환성도 따져야하고 클라이언트사이드 렌더링(?)도 다 기본이 되는 회사로. 우선 소스를 봤는데가독부터 쉽지 않다.체이닝 코드로 디버깅도 어렵고.. 회사내에서도 vue.js와 react 주장하는 사람이 다른데, 난 뭔가 할말이 없는거다.그쪽에서 보면 경력자라고 왔는데 3년차보다 못한 사람인거다. 마음이 급해서 안하던 주말 스터디도 시작하게 되었다. 그게 요..
JavaScript ;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는 넷스케이프 에서 만든 인터프리터 형 프로그래밍 또는 스크립트 언어이다. 이력우선 자바랑 관련없다.개발자: 브랜든 아이크1995년도에 개발됨. 브랜든 아이크가 넷스케이프에서 근무할때 개발이름변경: 모카 -> 라이브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자바가 유명해서 자바를 붙인거라고.. 개발자가 그때부터 마케팅을 생각하다니..표준과 명세를 ECMA 인터네셔널에서 관리한다함. 브랜든 아이크라는분은 Mozilla 프로젝트를 만들고 총괄하고, firefox까지 개발하셨네 ㅎㄷㄷ근데, 동성결혼반대하시는 분이군. 오픈소스에 대해 열려있으면서.... 좀 깬다.(((모질라는 인종과 성별, 성적 취향에서의 평등을 지지한다)))그리고 지금은 브레이브소프트웨어 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브..
ES2018과 ES2019에 대한 무료책 링크가 있어서적어둔다.참고로 영어다. http://exploringjs.com/es2018-es2019/toc.html 1.ECMAScript 2019의 목차feature set이 완성되었다고 한다.http://2ality.com/2018/02/ecmascript-2019.html 2.ES6(ECMAScript 2015)가 완성되는데 거의 6년이 걸리고그 이후에는 일년에 하나씩 나오도록 하고 있다.완성하는데 스테이지 4개의 단계가 있다한다. 2019가 4단계라고, 정식으로 ECMAScript 2019라 부를수 있다고 한다. 3.이걸 만드는 단체와 각 단계는 아래 링크에 설명되어 있다.http://exploringjs.com/es2016-es2017/ch_tc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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