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4 01:17:35,210] INFO zookeeper.snapshotSizeFactor = 0.33 (org.apache.zookeeper.server.ZKDatabase) [2021-08-14 01:17:35,238] ERROR Unexpected exception, exiting abnormally (org.apache.zookeeper.server.ZooKeeperServerMain) java.io.IOException: No snapshot found, but there are log entries. Something is broken! at org.apache.zookeeper.server.persistence.FileTxnSnapLog.restore(FileTxnSnap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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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나를 울게 만들던 amplify의 백엔드 연동 안되는 현상 중에 graphql 호출시 이미지처럼 401 에러가 나고 있었다. Amplify 문서를 보고 있고 프로젝트 생성 과정의 cli 를 보면서 이게 이걸 하는 과정이구나를 이해하던 중에 문득 생각이 들어서 AppSync 콘솔로 들어가서 API Key가 만료된걸 확인했다. 얼른 새로 받아서 aws-export.js에 `aws_appsync_apiKey`에 교체해서 200 정상 동작하는걸 확인했다!! 유레카~~~ 근데 두번 호출하고, 1회 호출은 200, 2회 호출은 400이 떨어지는데 그건 또 다른 문제인듯. 우선 기쁘다!! 근데 amplify에 백엔드 서비스들의 API Key 교체주기를 잘 생각해놔야하는건가? 관리가 꽤 귀찮다. 우선 key..
제목 짓는게 더 어렵군. 4월말부터 6월초까지 amplify 프로젝트로 앱을 하나 만들고 배포까지 하고 의기양양하다가 회원인증에 난항을 겪고, 지금 확인해보니 기본 기능이던 api까지 401에러가 발생했다. amplify 쪽에 유효시간 개념이 있거나 amplfiy에서 서비스 별로 유효시간 개념이 있나보다 라는 막연한 짐작을 하며 이제 무엇을 할것이냐를 고민해야하는 시간이다. 만약 사이드프로젝트로 amplfiy가 이런식이군 하고 1,2주만에 만들어보고 끝! 했으면 겪지 않았을거 같은데, 난 이 프로젝트를 앞으로 유지하며 추가 기능들을 얹을 토대가 되는 사이트가 되길 바랬기 때문에 해결하긴 해야한다. 사이트를 만들어서 배포한걸로 이번 프로젝트는 종료하고(아니면 내 멘탈이 지쳐..) 이번 프로젝트는 amp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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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amplify.aws/start/getting-started/data-model/q/integration/vue#real-time-data-with-graphql-subscriptions Tutorial - Connect API and database to the app - Amplify Docs Getting Started with Amplify Framework - how to model your data using Amplify docs.amplify.aws 여기 부분을 하고 vue를 실행시켰다. ``npm run serve`` 그리고 투두를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고 401을 만났다. amplify의 백엔드를 실행안시켰나 생각했는데 url보니 AWS 이다. cors 에러는 안나는군 Ap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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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요즘 신기술, 서비스 고도화, 자동화를 못하고 있어서 새로운 서비스를 알아가보고 싶어졌다. 그중에 역시 AWS쪽의 서비스 하나를 찾아봤고, 내가 vue.js와 springboot로 된 풀스택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amplify랑 친해져보고 싶어졌다. 좋은 레퍼런스를 찾아서 따라해보기로 했다. docs.amplify.aws/start/getting-started/setup/q/integration/vue Tutorial - Set up fullstack project - Amplify Docs Getting Started with Amplify Framework - Setup a fullstack project docs.amplify.aws MAC으로 작업하고 있고 현재 do..
https://www.tiobe.com/tiobe-index/ 커피잔 모양의 자바.나에게 자바는 1.5정도에서 멈춰있는거 같다.그 와중에서도 annotation과 generic은 약하고 현재(2019.03) 11까지 나와있단다. 히익...현업에서도 8까지만 썼는데..(거기서도 람다와 stream API는 막상 안씀) 근데 8 이후부터는 다른 언어의 향기가 풍긴다.호환성 파괴... 서비스에 9 적용하려면 하위 라이브리들의 dependency도 신경 써야 할듯. 개인적으로 새 프로젝트를 개발할때 9를 적용하느니 다른 언어를 찾아보는것도;;; node나 node나 근데 springboot를 좋아한다....springboot는 그러고보니 jdk 몇까지 지원하냐..springboot 2.0부터는 jdk9을 제공한..
spring과 java로 백엔드를 하고, 프론트로는 jquery를 그럭저럭 하면서 지금까지 살았는데vue.js와 react, angular까지 소문을 듣고이제 안하면 안되나보다 하고 그 중에 가장 쉽다는 vue.js를 책 한권 보고 뚜벅뚜벅하고,es6책도 한권 보던 중에 이직을 했다. 그것도 프론트쪽에 BtoC 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무시했던 브라우저 호환성도 따져야하고 클라이언트사이드 렌더링(?)도 다 기본이 되는 회사로. 우선 소스를 봤는데가독부터 쉽지 않다.체이닝 코드로 디버깅도 어렵고.. 회사내에서도 vue.js와 react 주장하는 사람이 다른데, 난 뭔가 할말이 없는거다.그쪽에서 보면 경력자라고 왔는데 3년차보다 못한 사람인거다. 마음이 급해서 안하던 주말 스터디도 시작하게 되었다. 그게 요..
node 개발에 webstorm을 쓰고 있다.러닝자바스크립트(ES6로 입문하는 모던 자바스크립트)라는 코뿔소책을 읽다가 debug를 쓰는부분이 있어서 console.log가 아닌 debug를 쓰려고 하니webstorm에선 노드실행 config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삽질을 좀 했다. 1) 소스 2) Configurations밑에 Environment varliables에 DEBUG에 소스에 보면 test-abc 라는 로그prefix값이 보일것이다.만약 디버그 메세지 모두를 로그에서 보려면DEBUG에 *를 넣으면 된단다. 3) 디버그(Debug)가 아닌 RUN을 한 경우디버그 로그와 콘솔로그가 순서 차이가 있는게 보인다. 4) 디버그(Debug)를 한 경우 뭔가 제대로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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