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작 1월 - 블로그 2개 시작, 새로운 회사에서 일 시작 2월 - 블로그 거의 매일 포스팅 하기. 광고 달기. node.js 프로젝트, vue.js 책 읽기 3월 - 블로그 포스팅 계속, 만보걷기, node.js 프로젝트, 주식 시작 4월 - 블로그 1개만 매일, 다른 한개는 일주일에 2~3개, 만보걷기, 주식 5월 - 블로그 1개만 매일, 다른 한개는 일주일에 2~3개, 만보걷기, 주식 책 읽기, 차를 샀음. 6월 - 블로그 매일은 무리. 다른 한개도 예전보다 못함. 만보걷기, 주식책 조금, 운전연수 7월 - 블로그 매일은 무리. 다른 한개도 예전보다 못함. 만보 매일 못걸음. 주식책 조금, 운전, 수영, 일본어스터디 블로그1 블로그2 node.js 개발 vue.js 개발/책 주식 운전 수..
회사에 빌드툴이 이렇다.. 어느 프로젝트는 grunt, 어느 프로젝트는 gulp, 새로 짜고 있는건 webpack이라 한다. 이들의 차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어느 것으로 선택하자. 라고 주도하기 좀 그렇다. 그래서 간략 후려치기로 훑어보려고. 그렇다고 사내 빌드툴 레거시를 들어내진 못하겠지만. 물론 이 빌드툴들은 서버쪽이 아닌, front-end 용이다. 훌쩍 검색해 본걸로 보면 webpack이 배우긴 좀 더 복잡한데, 진정한 패키징하는 빌드툴이고, 다른 친구들은 단순하게 task들을 concat해서 병합, 자동화 하는 수준인거 같고. 좀 더 디테일하게 간다면 각각 툴은 나름의 쓰임이 다르다고 한다. 뚜둥 webpack과 다른 툴과는 아주 확연히 다른게 보이는데 gulp, grunt의 차이점은 잘 모르..
spring과 java로 백엔드를 하고, 프론트로는 jquery를 그럭저럭 하면서 지금까지 살았는데vue.js와 react, angular까지 소문을 듣고이제 안하면 안되나보다 하고 그 중에 가장 쉽다는 vue.js를 책 한권 보고 뚜벅뚜벅하고,es6책도 한권 보던 중에 이직을 했다. 그것도 프론트쪽에 BtoC 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무시했던 브라우저 호환성도 따져야하고 클라이언트사이드 렌더링(?)도 다 기본이 되는 회사로. 우선 소스를 봤는데가독부터 쉽지 않다.체이닝 코드로 디버깅도 어렵고.. 회사내에서도 vue.js와 react 주장하는 사람이 다른데, 난 뭔가 할말이 없는거다.그쪽에서 보면 경력자라고 왔는데 3년차보다 못한 사람인거다. 마음이 급해서 안하던 주말 스터디도 시작하게 되었다. 그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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