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픈소스개발자이야기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사 처음 방문했는데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다.

 

2만원을 내고 신청했는데

국민대 여름캠프의 숙식비에 후원된다고 해서

혹시 시간이 안되서 못가더라도 등록해야겠다 생각한 좋은 세미나.

- 후배 개발자님들아 힘내라. 쑥쑥 커라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M4OqTDn0IBs59c1P2nzw-Lw6A1__YGiJsB2i_XoMcKpUgzA/viewform

 

2019.06.29 13:00~

https://www.facebook.com/groups/ossdevforum/?ref=group_header

 

1. 5년차 ios 개발자의 오픈소스에 대한 시각과 경험

네이버 권문범

학생들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사용에 급급

오픈소스를 배우는 과정에 대한 설명

뭐 다음은 공헌하는거겠..지?

— We should think about READABLE ENGLISH!!!

결론: 그냥 맘에 드는 오픈소스 까보자

2. 본인 스토리 기반의 번역 경험

MS 최영락

KOSSLAB : 국가에서 글로벌 오픈소스 커미터에 자금 지원 받음

번역프로그램 설명.

굉장히 마이너한 발표내용. 청중이 개발자 타겟 아닌....듯.

3. 회사원이면서 자기계발로 오픈소스로 자아실현하기

삼성 방진호

정말 개발자가 커미터가 되는 과정의 에피소드들 이야기

공감가는게 많아서 즐겁게 들었고

아 이렇게 해보면 괜찮겠다라는게 .. 같은 눈높이라서 와닿았고

발표도 굉장히 명확했음.

초심자 팁: goodfirstbug를 찾아서 시작해보자.

커미터가 끝이 아니다.

삼성 고병권

본인은 개발자가 아닌 똑똑한 일반인 + 나는 회사원이다.

= 개발을 하는 회사원 → 개발자를 지향

• 꾸준하게 하기. 그 방법찾기

공통: 건강관리

발표수준이 좋네

4.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오픈소스 사용/활용하는 경험.

네이버 이경일

혼자 유일하게 사용하는 발표라고..

자바백엔드. 반갑네

spock framework - bdd 기반. 시나리오 기반 테스트 케이스 작성 오픈소스

성능테스트 오픈소스 pinpoint ngrinder

로그 수집 illuminati ← 요거보고싶네. 유저의 행동추적

흠. 오픈소스 얘기보다는 잘 개발할수있는 방법론 얘기?

(코드와 날 동일시하면 코드리뷰 시 힘들수있다.)

APM (Application Performence Management) 성능테스트

-naver pinpoint

-제니퍼 소프트

점점 네이버 오픈소스 광고...인줄.

(완성도에 대해서 얘기해볼수있는 저 개발환경과 개발자가 부럽다.)

오픈소스를 개발해서 본인 프로젝트에 적용해본 대단한 사람이네.

5. 오픈소스 이력 == 글로벌 이력서

databricks 권혁진 - 스파크 만든 회사

판다스 pandas 참여중

열등감을 에너지로 한 b급인가.... 인생굴곡 얘기로 시작.

PR하던 경험. 팁: 테스트 하고 pr하라.

가이드 따라서 ide도 따라야한다.

첫 pr은 사소한것부터. 이슈들을 보고 트랜드도 참고하자.

한 2년걸림. 커미터될때까지. spark 컨트리뷰터

스트레스 관리 필요. 수면부족.

코드는 쉽게 짜자.

사람에 대한 감정말고 코드와 이슈에 집중하자.

6. 아르메리아 Armeria 스프린트 기획 경험, 소개

Line 이희승 이서연

유일한 여자 발표자.

주제가 좀 불명확해보여서 뭘 전달하려한건지 좀 헷갈림.

기대한건 오픈소스 운영 경험인데

스프린트의 경험이라 그런지도?

멘토, 멘티의 시각얘기는 조금 흥미로움.

이희승님의 오픈소스 운영경험을 들을거라 예상했는데

스프린트 기획 경험 얘기라 좀 벙쩌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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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6번의 다른시각 발표도 재미있다.

5번 웃기면서 시원시원. 첫인상과 끝이 완전다른 세션. 좋은쪽으로. 공감 많이 가는.

세미나 진행도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간식과 상품들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