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proxy 이건 어플리케이션에 디버깅을 위한 플록시 프로그램이다.앱개발에서 쓰는 케이스 설명글을 주로 본것 같다. 난 웹 디버깅에서 쓴다. 이 프로그램은 로고가 항아리? 주전자? 그런거다. 로고 설명은 홈페이지에 이렇게 간단하다. The jug is part of the Charles folklore. It once belonged to a man named Charles, but Charles is not named after him.이 물병은 찰스 민속학에서 따온거다. 처음엔 찰스라는 남자에 속했으나, 그의 이름은 아니다.(?) https://www.charlesproxy.com/documentation/faqs/whats-with-the-logo/ 내 영어 실력으론 이해 안됨. 더 찾..
node 개발에 webstorm을 쓰고 있다.러닝자바스크립트(ES6로 입문하는 모던 자바스크립트)라는 코뿔소책을 읽다가 debug를 쓰는부분이 있어서 console.log가 아닌 debug를 쓰려고 하니webstorm에선 노드실행 config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삽질을 좀 했다. 1) 소스 2) Configurations밑에 Environment varliables에 DEBUG에 소스에 보면 test-abc 라는 로그prefix값이 보일것이다.만약 디버그 메세지 모두를 로그에서 보려면DEBUG에 *를 넣으면 된단다. 3) 디버그(Debug)가 아닌 RUN을 한 경우디버그 로그와 콘솔로그가 순서 차이가 있는게 보인다. 4) 디버그(Debug)를 한 경우 뭔가 제대로 된것 같다.
좀 더 자세한 Maria DB 로고 이야기를 찾았기에 올려봄. 창업자인 몬티(Monty)가 바다동물을 좋아함. MySql에서는 돌고래를 골랐었음. 돌고래와 수영을 하고 골랐다함. (완전 부럽.. 내 버킷리스트)이번엔 첫째딸 My와 스노우쿨링을 하다가 빠르고 큰 갈색동물을 잠시 마주쳤는데, 좋은 경험이었다고.근데 바다사자와 물개는 참 구별하기 어렵다. https://oceanservice.noaa.gov/facts/seal-sealion.html 그리고 몬티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동물로고를 붙이는걸 정착시키고 싶어함. MySql의 My는 그의 첫째딸 이름, MariaDB의 Maria는 둘째딸 이름이다. 궁금함 풀렸으니 끗. https://mariadb.org/sea-lion/
- Total
- Today
- Yesterday
- 자바스크립트
- 개발언어
- 자바
- 공부
- es6
- Node.js
- 후기
- JavaScript
- Java
- 카프카
- 주식초보
- AWS
- auth
- 주식
- openjdk
- 스터디
- Amplify
- 개발
- 경제뉴스
- Kotlin
- 이직
- vue.js
- mariadb
- KAFKA
- 개발자
- 마리아DB
- 코틀린
- 번역
- morningbrew
- 프로그래밍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