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고편 보면서부터 이 영화는 괜찮겠다 싶었다.
아담 드라이버는 스타워즈로 첫 대면이라 그냥 젊은 특이하게 생긴 배우라 생각했을뿐
필모도 안 찾아봤는데 패터슨에서부터 점점 더 좋아지는 배우.
영화 시작의 캐릭터 설명 연출과 끝에 그걸 마무리하는것도 좋았고
중간에 스칼렛 요한슨의 감정 롱샷도, 둘의 감정 폭발 씬도,
흔한 결말이 아닌것도 다 좋았다.
아마 나이 들어서 다시 한번 찾게 되지 않을까 싶은 영화.
각본과 배우들이 너무 좋았다.
그러더니 상 많이 받더라.
'영화책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0) | 2020.04.11 |
---|---|
그리스인 조르바 (0) | 2020.03.29 |
드디어 본 부산행 (0) | 2019.06.06 |
서스페리아 (0) | 2019.05.28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0) | 2019.05.13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vue.js
- 자바스크립트
- 개발언어
- Kotlin
- auth
- 자바
- es6
- 이직
- 개발
- 코틀린
- 프로그래밍
- 카프카
- 주식
- morningbrew
- openjdk
- 경제뉴스
- 개발자
- 번역
- 후기
- KAFKA
- 공부
- 주식초보
- 마리아DB
- JavaScript
- 스터디
- mariadb
- Amplify
- Node.js
- Java
- AW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