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가 직접 업무에 파이썬을 쓴 건 두번.
1. 웹크롤링이 필요해서
2. 간단통계사이트 개발
1번의 경우는 이메일업체를 이용해서 대량의 메일전송을 했는데
그 업체가 전송결과를 자기네 홈페이지에서 엑셀로 다운로드받게 했는데
...목록페이지>상세페이지>엑셀파일클릭>팝업확인>다운로드? 뭐 이런식으로 클릭을 몇번 해야 하나를 받을 수 있는것.
메일전송은 편해서 좋았는데
이럴줄은 몰랐지.
그래서 크롤링으로 짜서 몇분만에 완료되게 짰다. 완전 자동까지는 좀 실패했지만..
꽤 재미있었다. 이래서 크롤링을 프로그램 공부 레퍼런스로도 잘 쓰나봄.
작은 수고로 큰 만족?
2번은 장고로 통계사이트 개발했는데
1차기획의 단순 DB에서 데이터 불러서 화면에 표현하는건 좋았는데
2차 로그인을 붙일때는 ...........spring security만큼 짜증이...
ORM을 처음 쓰며 답답해 죽으려는거랑 섞여서
정이 떨어졌다...
테이블에 로그인정보에 암호화가 다 되어있고, 이걸 모델로 쓰려니 모든 컬럼에 암복호화 설정을 하고..
테이블 만드는것보다 모델만드는게 더 일이더라.
내 개인적으로는
크롤링하고, 스크립트적인 프로그램에 쓰는데는 꽤 만족을.
'개발새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터디 찾기 (0) | 2019.03.20 |
---|---|
블로그에 쓸게 다 떨어졌다. (0) | 2019.03.18 |
파이썬 (0) | 2019.03.14 |
ITP 2.1 관련해서 알아보기 (0) | 2019.03.12 |
사파리 크로스사이트 추적방지 (0) | 2019.03.11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자바
- openjdk
- auth
- 자바스크립트
- es6
- Kotlin
- 마리아DB
- morningbrew
- 번역
- 스터디
- 개발자
- 이직
- vue.js
- 개발
- 주식
- 프로그래밍
- Node.js
- JavaScript
- 주식초보
- 경제뉴스
- Java
- KAFKA
- 카프카
- Amplify
- 개발언어
- 공부
- AWS
- mariadb
- 코틀린
- 후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