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ryCat

charles proxy 이건 어플리케이션에 디버깅을 위한 플록시 프로그램이다.앱개발에서 쓰는 케이스 설명글을 주로 본것 같다. 난 웹 디버깅에서 쓴다. 이 프로그램은 로고가 항아리? 주전자? 그런거다. 로고 설명은 홈페이지에 이렇게 간단하다. The jug is part of the Charles folklore. It once belonged to a man named Charles, but Charles is not named after him.이 물병은 찰스 민속학에서 따온거다. 처음엔 찰스라는 남자에 속했으나, 그의 이름은 아니다.(?) https://www.charlesproxy.com/documentation/faqs/whats-with-the-logo/ 내 영어 실력으론 이해 안됨. 더 찾..

취미라기 보다 뭔가 새로운 기술? 프러덕트?의 심볼들과 명칭을 찾는걸 좋아하는데오늘 설치한 마리아db의 경우는 물개로 보이길래 찾아봄 로고는 sea lion이고, 개발자의 둘째딸 이름을 딴거라고 한다.물개가 아녔어, 바다사자였어... 그리고 엔진이름은 내가 좋아하는 만화 제목인 Aria다. 출처: https://mariadb.com/kb/en/library/mariadb-trademark-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