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빌드툴이 이렇다.. 어느 프로젝트는 grunt, 어느 프로젝트는 gulp, 새로 짜고 있는건 webpack이라 한다. 이들의 차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어느 것으로 선택하자. 라고 주도하기 좀 그렇다. 그래서 간략 후려치기로 훑어보려고. 그렇다고 사내 빌드툴 레거시를 들어내진 못하겠지만. 물론 이 빌드툴들은 서버쪽이 아닌, front-end 용이다. 훌쩍 검색해 본걸로 보면 webpack이 배우긴 좀 더 복잡한데, 진정한 패키징하는 빌드툴이고, 다른 친구들은 단순하게 task들을 concat해서 병합, 자동화 하는 수준인거 같고. 좀 더 디테일하게 간다면 각각 툴은 나름의 쓰임이 다르다고 한다. 뚜둥 webpack과 다른 툴과는 아주 확연히 다른게 보이는데 gulp, grunt의 차이점은 잘 모르..
이 회사의 좋은점은 ES6에 관련한 개발도구와 환경이 다 갖춰있다는것이다. 근데 프로젝트마다 다 다른 도구와 환경이라는게 단점이다. 프로젝트 마다 gulp, grunt, webpack 다양한 빌드툴로 설정되어있다. 각각 공부하고 경험하기 참 좋다. 근데 그렇게 설정한 사람들 중 남아있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와서 하나하나 배워야 운영이 가능하다. 배워야하는이 많다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뭔가 수정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 완벽한 단점. 개발, 운영환경을 통일화 하는 숙제가 나에겐 있다. 오늘 훑어볼건 gulp.js 자바스크립트를 자동빌드 해주는 툴이다. 꼭 ES6가 아니여도 되는거 같다. ES6를 빌드하려면 babel도 dependency로 설치해야한다. gulpfile.js라고 설정파일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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