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참 안외워지는 영화 어심플페이버 부탁하나 이 사진으로 대충 설명되는거 같다. 이 언니 아델라인에서도 예측불가의 치명적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나오더니 옷에서 카리스마까지 멋진 캐릭터..였는데 왜 마무리가... 개그로? 나를 찾아줘 분위기로 잘 갔으면 좋았을텐데 왜.. 안나켄드릭은 깐깐한 캐릭터를 잘 살렸다. 안나켄드릭의 시점으로 스토리를 구성했으면 미야베미유키 책처럼 그냥 소시민이 어떤 사건을 접하고 체계적인 성격과 센스있는 연기력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식으로 나갈수도 있었을텐데.. 남편은 동양인인데 매력적으로 나와서 오 이런 캐릭을 동양인이? 라는 생소함이 있었다. 좋은 느낌으로 썩은토마토에서도 신선함으론 평이 있네. 만족?: 눈 호강한 영화. 나름 괜춘 추천해주고 싶은 친구: 매력적인 여성캐릭터 ..
영화책북
2019. 3. 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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