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망, 외부망 분리의 기억
전에 공부할때 배스천 호스트 개념만 살짝 듣고 말았는데,이번에 경험하게 되었다. 내부망 외부망을 분리시키는 환경에서 개발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썰을 좀 풀자면.. 1. PC 두개 줌. PC가 각각 내부망용, 외부망용.개발하고 서버에 배포하고, 수정하고 겁나게 불편함.배포파일만 중간의 그레이 구역에 두고 작업했음. 복사, 붙여넣기가 안되니.. 보면서 따라서 타이핑해야했음.... PC 두 대 주니, 둘 중 하나는 겁나 열악한 사양을 줌. 2. 한 PC에서 물리 스위치가 있었었나..그나마 PC는 하나였고 뭔가 조작을 해서 내부망, 외부망 번갈아서 작업이 가능했음.그러나 내부망에 붙으면 구글 검색이 안되니..꽤 불편. 1번보다야 나았지만... 3. VPN 프로그램 이용했음. (유료였..?)이건 내부망, 외부망..
개발새발
2019. 3. 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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